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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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 3만명 돌파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6.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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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KB증권은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고객이 최근 3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MTS인 ‘M-able’을 통해 장중 시장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무료 PUSH 알림 서비스이다. 

지난 2018년 6월 출시 이후, 1년여만에 이용고객이 3만명을 돌파하는 등 바쁜 투자자를 위한 신속하고 간편한 모바일 투자정보 제공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는 장중 시황∙수급으로 발굴하는 유망종목∙시장보다 강한 주도주 정보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 5회 발송된다.

특히 기존 리서치 보고서 및 투자지표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실전 투자 전문가의 투자 tip △실시간 투자방송 ‘the Live’ △동영상 및 카드뉴스를 통한 유망 업종과 기업에 대한 투자포인트 등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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