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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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9.06.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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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개선 홍보활동, 교통안전 용품 배포, 체험형 교육 등 가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한국타이어가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과 연관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교통안전 관련 인식, 행동,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서울송파초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에서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어른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빛을 반사하는 노란색 카드 형태로 제작된 가방 부착용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도 제작해 배포한다.

이와 함께 체험형 교육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의 동행 하에 학교 주변 통학로를 탐방하며 직접 위험 요소를 파악한다.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각자가 발견한 위험요소들을 친구와 공유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안전한 통행 방법을 인지하게 된다.

또 안전교육 진행을 위해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들이 주기적으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확인해 담당 관공서에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교통안전지도 제작 과정에서 발견된 총 164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관공서로 전달됐으며 그 중 143건의 개선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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