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일반인 영어정복 스토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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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일반인 영어정복 스토리 선보인다
  • 김범진 기자
  • 승인 2019.06.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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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프로젝트 ‘오잉글리시와 함께하는 당신의 영어정복기’ 진행

[매일일보 김범진 기자] 한빛소프트의 영어학습 어플리케이션 ‘오잉글리시’가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들의 영어정복 스토리를 선보인다.

오잉글리시는 유튜브 채널 Bridge TV의 김태훈 강사와 함께 6개월간 일반인 8명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는 프로젝트인 ‘오잉글리시와 함께하는 당신의 영어정복기’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매일 오잉글리시로 영어를 반복 학습하고 2주 단위로 김태훈 강사의 오프라인 코칭을 받는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이 앱은 최근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받았다.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반복학습법(쉐도잉 학습)을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한빛소프트는 오당기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유튜브 브릿지 TV 채널과 오잉글리시 공식 채널로 확인 가능하며, 일반인들도 네이버카페 ‘오당기’에 가입하면 출연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미션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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