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4급 승진 △안전담당관 김 공 일 △경제진흥과 안 중 회 △복지정책 과 이 형 관 △가정복지과 김 종 수
◇5급 승진 △일자리창출과 박 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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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4급 승진 △안전담당관 김 공 일 △경제진흥과 안 중 회 △복지정책 과 이 형 관 △가정복지과 김 종 수
◇5급 승진 △일자리창출과 박 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