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 전 사업장서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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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전 사업장서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펼쳐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6.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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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각 현장 행사 직접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독려
한라시멘트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행사 진행 모습. 사진=한라시멘트 제공
한라시멘트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 행사 진행 모습. 사진=한라시멘트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한라시멘트는 최근 전 사업장에서 ‘2019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 30년 만에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됐다. 개정안에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의무와 관련된 개정이 다수 포함됐다. 

한라시멘트는 안전보건을 기업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문화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0년대 초반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18001과 함께 선구적으로 유럽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18001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매년 6월 한 달을 ‘안전보건의 달’로 제정해 모든 공장 및 유통기지 등 전 사업장이 참여하는 전사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시행했다. 캠페인은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각 현장별로 1일씩 ‘메인데이’를 선정해 주요한 행사를 실행하는 형식이다. 

올해에는 ‘무재해 달성, 기본에 충실해요’라는 주제 하에 ‘원칙준수·안전행동·모두참여’ 등 세 가지 실천 과제를 통해 교육·훈련·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전 리더십’의 일환으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캠페인 ‘후원자’로서 각각 할당된 현장을 직접 방문·참여해 안전보건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공유하는 ‘VFL(Visible Felt Leadership)’ 활동도 포함됐다. 

본공장 소재지인 강릉시에서는 캠페인 후에도 화재 예방에 대해 정기적 안전교육과 소방훈련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와도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양사의 안전보건문화를 함께 발전시킬 방침이다. 

황현 한라시멘트 안전보건환경실장은 “한라시멘트는 ‘안전보건의 달’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를 발전시켜왔다”며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를 비롯한 시멘트업계뿐 아니라 더 많은 산업체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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