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웅재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4일과 27일 각각 금융센터서초본부점, 골드센터목동점에서 일반인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전기차 대중화, 미리 준비하자’와 ‘상반기 주식시장 리뷰 및 하반기 방향성과 투자포인트’에 대해 각 지점 PB와 하재훈 더퍼블릭투자자문 이사, 오경택 글로벌투자정보센터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투자설명회는 선착순 신청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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