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산전국프린지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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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산전국프린지페스티벌 성료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6.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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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예총 아산지회
사진제공=한국예총 아산지회

[매일일보 김기범 기자] 제11회 아산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전국각지의 10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아산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장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지는 예술공연 축제로, 지난 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총 10팀이 본선에 진출해 진행됐다.

이번 제11회 아산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전국각지에서 총 90팀이 참가해 숨은 끼와 타고난 재주를 마음껏 발휘하여 주말 명품호수공원인 신정호를 찾은 많은분들의 호응속에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펼쳐졌다.

대상 밴드민하, 금상 디플로어, 은상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 블로코, 동상 예그리나, 동상 HuYaCrew, 장려상 노는여자. 장려상 홍승주, 인기상 베스트벨리, 특별상 SUNBEETEN, 특별상 정선묵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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