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대표 어린이 학습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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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대표 어린이 학습서 선보여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9.06.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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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길벗출판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대표 어린이 학습서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다. 길벗출판사는 4가지 테마 형태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성장의 벗’ 테마에서는 길벗스쿨의 어린이 학습서를 선보이며 대표 도서로는 기적의 한글 학습,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등 기적의 시리즈와 워크북 시리즈가 있다.

이외에도 ‘홀로서기의 벗’ 테마에서는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시리즈 등을, ‘지혜의 벗’ 테마에서는 ‘월급쟁이재테크상식사전’과 같은 재테크와 경제경영 도서, ‘생활의 벗’ 테마에서는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 및 인문학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현장 구매 시 미니 선풍기를 무료 증정하며, 7월 출간 예정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2개 에피소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는 샘플북 증정 및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눈알젤리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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