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50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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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50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전달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9.06.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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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50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2년차를 맞았다. 2019년까지 497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에는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차량 지원 대상으로 50개 기관을 선정했다.

차량나눔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는 경차 1대와 차량 등록 및 탁송에 필요한 모든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또  안정적인 차량 이용과 관리에 도움이 될 안전 교육과 상황별 사고 대처 요령, 계절에 따른 차량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차량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이용 기관을 선정해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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