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앞 숫자 3자리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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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앞 숫자 3자리로 바뀐다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06.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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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지속적인 자동차 증가로 인한 자동차번호 용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규자동차 번호판이 현행 앞 숫자 2자리가 3자리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기존 번호판은 현행대로 사용되며 9월 이후 번호가 새로 부여되는 적용대상은 비사업용, 대여용(렌터카) 승용차다. 택시 등 일반사업용 승용차는 제외된다.

이에 영천시는 신규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시민과 아파트, 민간주차장, 관공서 등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조기 업데이트를 완료될 수 있도록 대상기관에 업데이트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시청 전광판, 홈페이지 게시 및 반상회 등을 통해서도 자동차번호판 체계 개편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차량번호 인식 오류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방범 및 주차단속 카메라, 공공・민간 주차장, 아파트 출입시스템, 공공청사, 쇼핑몰, 학교 등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7월 말까지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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