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6일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운동장서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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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6일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운동장서 응원전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06.13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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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일 펼쳐진 아시안게임 한일 결승전 때 대표팀 응원을 위해 경주시민운동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서로 격려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9월 1일 펼쳐진 아시안게임 한일 결승전 때 대표팀 응원을 위해 경주시민운동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서로 격려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주시는 오는 16일 일요일 새벽 1시에 치러지는 ‘2019 FIAF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승리 기원을 위해 시민운동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응원을 펼친다.

이번 결승전은 한국 VS 에콰도르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이긴 한국과 우크라이나 VS 이탈리아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우크라이나와 대결을 치른다.

이에 경주시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진출하는 2019 FIAF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고 경주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응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운동장에 시민참여 응원전을 기획했다.

특히 시홈페이지,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통해 거리응원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풍물단 및 치어리더 등 응원 단원과, 태극기, 막대풍선, 나팔 등 2천개의 응원도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결승전 진출이 결정되자마자 월드컵의 첫 결승 진출인만큼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거리응원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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