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틴팅필름 신규 라인업 ‘칼트윈 ER’ 출시
상태바
팅크웨어, 틴팅필름 신규 라인업 ‘칼트윈 ER’ 출시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9.06.13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차단과 시인성 높인 하이브리드 메탈 필름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팅크웨어는 틴팅필름의 신규 라인업 ‘칼트윈 ER’ 필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메탈 필름인 칼트윈 ER은 높은 시인성과 열차단을 강화했다. 태양열 차단 성능과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하이 콘트라스트 컬러 필터링 공정을 적용, 주간뿐 아니라 야간 운행시에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 필름 자체에 함유된 메탈성분은 외부 반사율을 높여 운전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차량 외관의 스타일을 높였다.

아이나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사후관리도 보장한다. 먼저 시공 후 본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서가 발급된다. 또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틴팅 필름 결함 발생 시 7년 간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시공이 가능하다. 칼트윈 ER 시공 및 서비스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및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한편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의 기술 개발을 통한 높은 자동차 이해도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맞는 필름을 제조사와 개발, 2017년 칼트윈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칼트윈 TX, GR, LX, RX, AX 라인업은 물론 전국 시공점도 438개로 확대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칼트윈 ER은 열차단과 시인성을 높인 틴팅 필름 본연의 기능을 집중, 강화한 제품”이라며 “차량 외관 및 환경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틴팅 필름”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