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달 선보인 디어리스트가 최근 얼루어 르뷰 품평단 200인의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피부 촉촉함과 피부 당김 개선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피부흡수력·재구매 의사·지인 추천 등에서도 모두 97% 이상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품평단 리뷰에서도 에센스 하나로 피부 속에 수분감이 꽉 찬 느낌·진짜 보습이란 느낌을 받았다·에센스 하나만 바르고 나도 건조하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줘 하나만 레이어드 해서 발라도 전혀 당김 없이 보습감이 좋다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디어밀크 페이셜 트리트먼트에센스는 리포텐 콤플렉스 50%를 함유한 유단백 보습으로 속 수분을 지켜준다. 세안 직후 손상된 피부장벽을 레이어링 해 속수분을 지켜주는 원스텝 모이스쳐라이저다. 피부 진정에 좋은 캐모마일꽃수와 자스민 추출물을 더해 장벽 손상으로 예민해진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실제로 피부과학연구소가 민감성 피부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속보습과 피부장벽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면서 “제품 사용 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건조한 피부가 개선되고, 피부가 촉촉하고 당기지 않으며, 사용 후 피부가 생기 있고 컨디셔닝이 좋아졌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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