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매 의혹' 아이콘 비아이, 그룹 탈퇴·YG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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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매 의혹' 아이콘 비아이, 그룹 탈퇴·YG 퇴출
  • 강미화 PD
  • 승인 2019.06.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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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인 그룹 아이콘(iKON) 비아이(B.I, 본명 김한빈)가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퇴출됐다.

12일 오전 국내 한 매체가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 등을 보도하며 논란이 일었다.  비아이는 논란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며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면서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서 부인했다.

이어 "그런데도 저의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고 사과와 함께 팀 탈퇴 의사를 밝혔다.

아이콘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에 관련한 입장글 이미지.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아이콘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에 관련한 입장글 이미지. 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비아이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였던 빅뱅 승리의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 등 큰 이미지 실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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