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청정해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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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정해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水’ 선봬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9.06.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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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새로운 브랜드인 '해맑은소래'.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남동구청 새로운 브랜드인 '해맑은소래'.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청정해수 브랜드를 선보였다.

12일 남동구에 따르면 소래지역 일대에서 공공(公共)이 직접 생산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청정해수의 새로운 브랜드 ‘해(海)맑은 소래水’를 공개했다.

청정해수의 새 브랜드인 ‘해(海)맑은 소래水’는 ‘티 없이 깨끗하며 순수하고 환하게 맑다’는 의미의 ‘해맑다’와 소래포구 일대에 공급하는 청정해수인 ‘소래水’의 합성어다.

구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 소래의 대표 수산물이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귀여운 꽃게 이미지를 바탕으로 바다의 느낌을 살리는 갈매기와 물방울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 전체적으로 푸른 바다 계열의 색채를 적용해 로고가 쉽게 눈에 띄도록 했다.

구는 올해 안에 ‘해(海)맑은 소래水’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상표등록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청정해수 사용점포 전면에는 해수안심마크를 부착해 소래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신뢰받는 점포 및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정해수를 이용한 김장축제 등을 개최해 소래 일대에 생산․공급중인 청정해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 청정해수 ‘해(海)맑은 소래水’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생산과 공급을 넘어 남동구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수도권 제1의 관광명소인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청정해수에 담긴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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