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교통안전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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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교통안전협의체 구성
  •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6.12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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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단체별 실시중 교통안전 업무 공유 및 협조사항 논의

[매일일보 김상진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광주서부경찰서와 공동으로 ‘서구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1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것.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단체별로 실시중인 교통안전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으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협의체는 반기별로 기관장, 유관기관 부서장 등이 참여하는 ‘전체협의회’를 열고 교통안전 정책 방향 설정과 사업 성과 평가 및 중점 추진사항을 평가할 방침이다. 

또, 분기별로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세부 추진사항 및 협력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교통안전협의체는 서구지역 교통유관 기관들과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구성했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없는, 사람 중심 서구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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