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차량나눔사업 선정 기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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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차량나눔사업 선정 기관 발표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9.06.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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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사회복지기관에 447대 차량 지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11년 간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11년 간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매일일보 성희헌 기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5월 31일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12년 차를 맞는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작년까지 11년 간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지난 4월 진행된 2019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쳤다. 최종으로 대전광역시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비롯한 50개 기관을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차량지원 이외에도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도 함께 지원된다.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도 제공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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