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상현실, VR 인테리어 플랫폼 ‘코비하우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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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현실, VR 인테리어 플랫폼 ‘코비하우스’ 선보여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5.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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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상현실
사진=한국가상현실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한국가상현실은 5G 시대에 발맞춰 가상현실(VR)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코비하우스’를 앱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비하우스는 사용자·인테리어업체·자재업체 모두가 참여하는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다. 사용자는 자재업체에서 제공하는 자재(벽지·바닥재·가구)로 VR 공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디자인한다. 디자인된 공간을 가족 또는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전국의 아파트도면 약 8만여개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는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를 VR 공간으로 불러와 디자인이 가능하다. 특히 이사의 경우 가구 배치를 VR로 확인하거나 가구 배치가 완료된 VR 공간을 이사업체에 제공해 가구 배치에 대한 혼선도 줄인다. 

사용자와 인테리어업체를 연결하는 지도기반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지역의 인테리어업체를 찾아볼 수 있다. 필요할 경우 무료로 자문을 구하거나 견적이나 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검색에서 노출되는 인테리어업체는 코비하우스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된다. 

원중혁 코비하우스 사업부 총괄PD는 “코비하우스는 그동안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불편함을 해소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AR 서비스 및 쇼핑몰 연계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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