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보육특화 단지 ‘일산2차 아이파크’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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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보육특화 단지 ‘일산2차 아이파크’ 관심 집중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5.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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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육아 특화 평면과 커뮤니티 갖춘 민간임대아파트
30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오는 8월 입주
‘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경기도 일산동구 중산동 일원에 신개념 보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산2차 아이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214가구로 구성된다.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보육에 특화된 평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임대아파트다.

단지는 판상형 설계와 4~5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까지 더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일부 평면에서는 테라스도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썬큰광장이 들어서고, 지하 2층~지상 2층까지 4개층(1410평 규모)에는 영어놀이학교·키즈수영장·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정문에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롭 오프 존(Drop-Off Zone)이 설치된다.

입주민에게는 육아와 보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아 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단지 내 놀이학교기 운영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 밖에 세대 청소 서비스인 ‘홈케어’와 부동산 종합관리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HDC아이서비스가 임대관리를 맡아 입주민의 거주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임대아파트로 분양되는 ‘일산2차 아이파크’는 8년 임대로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30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를 감안해 책정됐다. 전용면적별로 △74㎡ 보증금 1억7000만원, 월 임대료 53만~59만원 △84㎡ 보증금 2억1000만원, 월 임대료 61만~68만원이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된다.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SGI)에서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최장 8년 동안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향후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대상 자격을 부여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06 풍산프라자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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