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카카오게임즈,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전방위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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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카카오게임즈,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전방위 공략 나선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5.27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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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핵 앤 슬래시 ‘패스 오브 엑자일’부터 PC MMORPG ‘에어’ 등 서비스 예정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핵 앤 슬래시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을 6월 8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핵 앤 슬래시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을 6월 8일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올 하반기 핵 앤 슬래시 게임부터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올 초 출시한 캐주얼 디펜스게임 ‘프렌즈대모험’을 시작으로 미소녀 게임 열풍을 몰고 온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뿐 아니라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가진 화제작 ‘프렌즈타운’, 추억의 오락실 감성을 소환하는 신작 ‘콘트라:리턴즈’를 차례로 선보이며 카카오게임즈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6월부터 강력한 IP를 가진 퍼블리싱 게임을 비롯해 자사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글로벌 최고 명작 ‘핵 앤 슬래시’ 게임이라 불리는 ‘패스 오브 엑자일’이 6월8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톱 10에 선정되기도 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계속 인기를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타격감 및 액션, 무한대에 달하는 빌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 등 현존하는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PC 온라인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강력한 IP를 활용한 대작 모바일 MMORPG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2500만명이 경험한 유명 PC MMORPG ‘테라’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MMORPG ‘테라 클래식’과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 ‘달빛조각사’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올 하반기 서비스할 예정인 PC MMORPG ‘에어’.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올 하반기 서비스할 예정인 PC MMORPG ‘에어’.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이와 함께 ‘테라’‘배틀그라운드’ 등 다수의 인기 게임을 개발한 크래프톤이 제작 중인 PC MMORPG ‘에어’를 전격 공개해 새로운 MMORPG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는 기계와 마법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신작 PC MMORPG다. 지상과 공중에서 벌이는 양 진영(벌핀 vs 온타리)간 대규모 전쟁(RVR), 비행선과 마갑기 활용 전투 등 다채롭고, 신선한 콘텐츠가 장점이다.

여기에 유물, 룬스크롤, 전술 전환으로 완성되는 전략 전투, 거주지 중심의 제작, 생산 등 생활 콘텐츠 등 기본기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지난 2016년 북미-유럽 퍼블리싱 계약에 이어 지난해 10월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추가로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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