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스마일게이트, VR 게임 장르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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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스마일게이트, VR 게임 장르 선점 나선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5.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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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신작 ‘포커스온유’, 잠입 액션 VR 게임 신작 ‘로건’ 출시 예정
스마일게이트의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의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 ‘포커스온유’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 하반기 가상현실(VR) 게임 신작 2종으로 VR 게임 장르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을 표방하는 ‘포커스온유’는 유저가 사진 촬영이 취미인 고교생이 돼 여주인공 ‘한유아’와 카페, 학교, 휴양지 등 가상의 공간에서 데이트,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VR 게임이다.

‘포커스온유’의 공식 홈페이지는 연애 어드벤처 VR 게임의 장르의 특성을 살려 한유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 접속 단계부터 유저들이 이름을 입력하고 한유아와 실제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로건’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유저가 주인공인 도둑 로건이 돼 블랙스톤 캐슬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잠입 액션 어드벤처 VR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잠입 액션 VR 게임 ‘로건’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의 잠입 액션 VR 게임 ‘로건’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로건’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비롯해 장엄한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실제 숨바꼭질을 즐기는 것과 같은 짜릿한 긴장감을 제공하는 3D 입체 사운드 등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로건’은 주인공 직업인 도둑의 특성을 살린 소매치기 기술,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한 엄폐, 게임 내 도구를 이용한 경비병 주의 분산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유저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아울러 기존 어드벤처 장르의 VR 게임들이 1회성 플레이에 그쳤던 것에 반해, 로건은 다양한 난이도 모드를 비롯해 다회차 플레이를 통해서만 새롭게 밝혀지는 스토리 등 반복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 된다.

‘로건’은 오큘러스 리프트, 바이브 등 다양한 VR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로건’의 공식 홈페이지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중세 시대 고성을 VR로 구현한 미려한 그래픽, 잠입 액션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내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각자의 사연도 확인 할 수 있다.

김대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은 “포커스온유와 로건은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을 대상으로 6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게임쇼에서 받았던 유저들의 호평이, 실제 게임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시 전까지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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