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엔씨, ‘리니지2M’으로 리니지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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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엔씨, ‘리니지2M’으로 리니지 명성 잇는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5.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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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그래픽, 광대한 오픈 월드, 극한의 자유도 표방하는 모바일 MMORPG 신작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신작 ‘리니지2M’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신작 ‘리니지2M’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하이엔드 그래픽, 광대한 오픈월드 등을 표방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리니지2M’으로 리니지의 저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리니지2M은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하이엔드 풀 3D 그래픽으로 개발 중이다.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Seamless, 끊김 없는) 오픈 월드’‘원작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극한의 자유도’‘가장 진보한 대규모 RvR(진영 간 대전) 전투’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자랑한다. 리니지2M은 긴 시간 동안 포스트 리니지를 기다려온 수많은 MMO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리니지2M의 원작 리니지2는 2003년 출시 당시 동시대 최고의 그래픽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3D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열었다. 리니지2M은 어떤 조건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원작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엔씨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해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풀 3D 하이엔드 퀄리티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은 캐릭터와 모바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월드로 ‘올 타임 넘버원 그래픽’ 타이틀을 지켜간다는 방침이다.

리니지2M의 오픈 월드는 모바일 MMORPG 최초∙최고∙최대 규모의 스케일로 구현될 예정이다. 월드 규모는 1억250만㎡로 현존하는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거대한 크기다. 이 월드는 엔씨의 축적된 개발력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 동일한 원 채널 & 심리스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정해진 규칙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리니지2M은 리니지 I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투를 가장 진보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니지2M의 전투는 리니지 특유의 치밀한 전투에 극한의 자유도와 다양한 클래스 체계를 대입해 다채로운 상황과 경험을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평면적이고 단순한 전투가 아닌 지형의 높고 낮음, 장애물과 같은 오브젝트를 활용해 전략적인 변수를 더하며 리니지2M만의 입체적인 전투를 완성했다. 거대한 사냥감으로 인식되던 보스 레이드 역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리니지2M의 보스 레이드는 단순 공략의 대상에서 벗어나 필드 플레이 경쟁의 핵심 요소이자, 전황을 뒤엎는 전술의 수단으로 진화해 심리스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대표 RvR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리니지2M은 IP(지식재산권)의 정식 후계자로 원작에 가장 가까운 게임인 동시에, 고전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한 단계 진화한 ‘2019년의 리니지2’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IP를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개발진에 의해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철저히 검증하며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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