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강래)는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전라북도 익산과 군산 일대를 방문하여 인천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강래 교육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꿈을 향해 노력해 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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