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떠나는 하이자산운용…“DGB자산운용 협업 강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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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떠나는 하이자산운용…“DGB자산운용 협업 강화할 듯”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5.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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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하이자산운용이 하이투자증권 품을 떠나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효율적인 계열사 운영을 위해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하이자산운용의 주식 635만9511주를 약 776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하이자산운용 지분 전부를 하이톈 인터내셔널 시큐리티즈에 매각하는 내용이다.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하이투자선물의 주식 300만주도 약 286억원에 처분한다. 하이투자선물 지분 전량은 뱅커스트릿에 넘어가게 된다.

하이자산운용 매각으로 하이투자증권이 직접 보유한 자산운용사는 없지만, DGB금융그룹내 자회사인 DGB자산운용과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양수계약 체결 이후 120일 내에 대주주 심사까지 받아야 해서 최종 인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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