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 워크숍 개최…기업 생태계 조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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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 워크숍 개최…기업 생태계 조성 매진
  • 문수호 기자
  • 승인 2019.05.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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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53개서 79개사로 증가
10년간 평균 매출액 매년 20% 증가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을 기념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을 기념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주)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에서 중소기업협의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2008년 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협의회’를 창설해 협력중소기업과 지난 10년간 상생의 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왔다.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는 창설 당시 53개사에서 현재 79개사로 증가했으며, 협의회 참여기업들은 지난 10년간 평균 매출액이 매년 20%씩 증가했다. 그 중 해외수출액은 약 800억원에서 현재는 4000억원으로 5배가량 늘었다.

이날 워크숍은 중소기업협의회 10주년 및 동반성장평가 우수기관 8회 선정을 기념해 우수 협력중소기업 감사패 수여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CEO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한국동서발전과 중소기업협의회가 함께 협력해 정부평가 최고등급을 최다 획득하게 된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협력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실증사업 지원과 사업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외 에너지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지원모델을 만들어 중소기업이 국가 경쟁력 확보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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