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희망나눔 바자회로 착한소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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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희망나눔 바자회로 착한소비 확산
  • 송훈희 기자
  • 승인 2019.05.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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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마트 산본점 협력사업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군포시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22일 이마트 산본점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개최했다.

희망나눔 바자회는 협의체 복지나눔분과와 이마트 산본점이 2014년부터 매해 꾸준히 진행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협의체 복지나눔분과 소속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각 시설의 이용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들을 가지고 나와 홍보와 판매를 했고,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한 이마트 산본점(점장 이윤일) 직원들은 후원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등 자원봉사로도 동참했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군포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희망나눔 바자회를 계기로 복지 자원이 더 많이 발굴되고, 관련 환경도 개선돼 기부문화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생산한 물품들도 이번 기회에 널리 알려져 착한 생산과 착한소비라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7기 협의체(민간위원장 유원종)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에 참여하는 등 군포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그리고 8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된 협의체는 171명의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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