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 준수가 교통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 전달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경찰서는 23일 오전 서문육거리, 시청오거리 등 시내 주요 거리에서 3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생명 살리기를 위한 2/4분기 기관·단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경찰서, 시청, 시의회, 교육지원청, 소방서, 경우회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 국민 방향지시등 켜기, 음주운전 근절, 규정속도 및 신호준수 등 법규 준수가 교통안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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