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악사자산운용, 첫 생애주기펀드 ‘평생든든 TD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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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악사자산운용, 첫 생애주기펀드 ‘평생든든 TDF’ 출시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05.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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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악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와 함께 ‘교보악사 평생든든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시점을 설정하고서 생애주기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조절하면서 투자금을 굴려주는 은퇴 맞춤형 펀드다. 이 상품은 악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가 자문하고 교보악사자산운용이 운용한다.

여기에는 연금자산 자문 및 운용업체 머서(Mercer)도 상품 운용에 참여한다. 머서는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위탁받은 자산 265조원을 운용하는 금융사다. 앞으로 머서는 교보악사운용에 TDF운용 관련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자산배분 조언을 할 계획이다.

교보악사 평생든든 TDF는 은퇴 시기에 따라 TDF2025·TDF2030·TDF2035·TDF2040·TDF2045·TDF2050 등 6종으로 구분되며 투자 대상은 국내외 주식과 채권, 펀드 등이다.

가입자의 은퇴 시기가 오래 남은 경우 공격적으로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지면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TDF의 특징이다.

정동우 솔루션본부장은 “교보악사 평생든든 TDF는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하여 설계됐고 세계의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오픈 아키텍처 구조란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저성장, 고령화 시대의 연금자산 운용의 대표 상품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다음 달부터 교보생명과 우리은행, 현대차증권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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