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정기회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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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정기회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05.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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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울산광역시, 경주시, 포항시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공동협력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들 협의체의 공동 협력 사업은 △산업·R&D분야 5개 사업(벤처기업 혁신포럼,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 판로지원, 전기차·전기충전소 공동보급 등)과 △문화·교류분야 10개 사업(생활체육대축전 개최,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 알콩달콩 커플매칭 등) △도시인프라분야 7개 사업(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SOC분야 국비 확보 등 공동협력 등) 총 22개 사업이다.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울산 농소~경주 외동간 국도개설사업’은 올해 초 제4차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세 도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해양수산업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또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이달 25일 동시에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 이후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시장은 울산대공원에서 시행된 장미축제 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해오름동맹의 우호관계를 널리 알리고, 개막 축하공연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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