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밀알재단에 저소득 조손가정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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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밀알재단에 저소득 조손가정 후원금 기탁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5.22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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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의 프로젝트 SEED 시즌6 참가자들과 후원금 마련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담당자(왼쪽)가 이지영 밀알재단 간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공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담당자(왼쪽)가 이지영 밀알재단 간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청소년 창의 프로젝트 ‘SEED’ 시즌6 참가자들과 함께 모금한 1235만원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밀알복지재단의 저소득 조손가정 후원 사업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SEED(Self-Encouraging, Exciting-Discovery)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창의성을 발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희망스튜디오는 첨단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매 시즌 새로운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2017년 시즌1을 시작해 현재 시즌6까지 운영됐다.

특히 희망스튜디오는 ‘나눔의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SEED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매 시즌 특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밀알복지재단에 기탁한 후원금도 전액 SEED 참가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 됐다.

밀알재단은 희망스튜디오로부터 기탁 받은 금액을 저소득 조손가정 후원 사업에 활용한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정부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장애를 가진 손자 손녀를 키우고 있는 5곳의 조손가정을 선정해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희망스튜디오는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SEED 참가자들과 함께 국내외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를 활용한 어린이와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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