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중년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방치된 폐자전거 수리, 취약계층 전달 “일거삼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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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중년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방치된 폐자전거 수리, 취약계층 전달 “일거삼득”
  • 김정길 기자
  • 승인 2019.05.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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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정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위치한 5060싸이클링 작업장에서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수리한 자전거 45대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무단 방치된 991대의 폐자전거를 수거,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수리해 총 566대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왔다.

특히 이 사업은 무단방치된 자전거 수거로 도로환경정비, 자원 재활용, 복지 지원의 1거 3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기증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방치된 폐자전거가 새 자전거로 재탄생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니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며 “좋은 사업에 동참하고자 집에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 2대를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아파트단지나 도로에 방치된 자전거를 많이 봐왔는데 그런 폐자전거를 수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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