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정보도서관,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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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정보도서관,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강연
  • 오지영 기자
  • 승인 2019.05.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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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지영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가족학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사업의 일환으로 19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어릴 적 보고자란 과거의 아버지의 모습과 오늘날의 아버지에게 요구되는 역할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 및 감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한다.

강연회의 강연을 맡은 이미자 강사는 아동학, 보육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전문상담가이자 아이&맘 공감학교 대표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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