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시리아 테마파크 오폐수···기장군민 다 뒤집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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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시리아 테마파크 오폐수···기장군민 다 뒤집어 써”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9.05.1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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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 테마파크 착공식의 두 얼굴...김종원(사진 위)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김순종(사진 아래) NGO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기장지부장. (사진=강세민 기자)
오시리아 테마파크 착공식의 두 얼굴...김종원(사진 위)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김순종(사진 아래) NGO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기장지부장. (사진=강세민 기자)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지난 5월 16일 오후 2시 오시리아 관광단지내 테마파크의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이 곳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유입을 반대하는 기장군민들의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기장군민들은 “기장군 하수처리장은 이미 포화상태”라며 “한해 200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테마파크) 폐수를 자체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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