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까사미아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라메종’ 컬렉션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라메종은 까사미아가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재 까사미아 압구정점 전문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라메종 컬렉션의 고객점접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까사미아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까사미아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운영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까사미아 회원 가입 시 5% 할인 △100만원·20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 증정 △500만원·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라메종 사은품 증정 등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라메종은 기존 까사미아의 새로운 도전과 업그레이드 된 상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컬렉션”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라메종만의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프리미엄 시장의 핵심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