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기락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 교통관리계가 2019년 도내 성과우수 평가에서 ‘2019년 1/4분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발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울진경찰서 교통관리계는 군 관내 교통사고 다발지점 시설개선, 교통법규위반자 현장 계도‧단속 및 교통약자에 대한 교육‧홍보 실시로 2019년 교통사망자 1건 발생으로 전년대비 75%(-3명) 획기적 감소하는 등 성과를 달성하여 도내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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