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사업자 충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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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사업자 충남 선정
  • 김천규 기자
  • 승인 2019.05.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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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산지거점유통센터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
충남 보령 산지거점유통센터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

[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해양수산부가 올해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사업자로 충청남도(운영담당 보령수협)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해수부는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화, 생산자 수취가격 제고 등을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조성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유통센터는 현재 8개소가 운영 또는 건립 중이며, 올해 새롭게 선정되는 1개소는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1년 건립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 산지거점유통센터 1개소 조성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모를 거쳐 충남(보령수협)을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충남 보령은 주요 생산품목인 대구, 키조개 등을 신속 가공해 학교,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는 ‘운영계획 및 수산물 유통발전기본계획’으로 응모해 FPC 건립대상지역 중 미건립 지역(충청권, 부산권)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충남도는 보령 FPC가 건립되면 63명의 직접고용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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