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역 '캐슬베리'오피스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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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청역 '캐슬베리'오피스텔 인기
  • 성현 기자
  • 승인 2012.09.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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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성현종합건설은 인천 부평구청역 인근에 ‘캐슬베리’라는 이름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중 이다. 전세대가 임대가 완료된 상태에서 분양을 하고 있다.

부동산투자의 경우 수익이 발생되기까지 6개월∼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 ‘캐슬베리’는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를 발급해주고 투자금액 대비 년11%이상의 높은 확정수익을 매달 보장 받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의 종착역인 부평구청역 주변에 위치해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이 더욱 용이하다.

주변거주인구 14만명, 일일유동인구 60만여명 쉐보레(구 GM대우)12,000여명, 부평공단 180여개 업체, 부평시장 800여점포, 부평지하상가 1,400여점포 등 거대한 상권 형성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건물 구성은 지하1층∼지상14층 규모로 93세대 1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6.3평∼9평으로 세대당 분양가는 7000만원∼7400만원이다.

실투자금 2300만원 이면 투자를 할 수 있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직장인 및 초보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투자 할 수 있는 매우 안정적인 투자상품이다.

제1금융권의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 안전하게 투자 할 수 있으며, 임대가 확정이 된 상태이므로 3개월 후부터는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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