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신대림 벽산블루밍’ 소형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 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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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신대림 벽산블루밍’ 소형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 후 분양
  • 서정철 기자
  • 승인 2012.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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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벽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 대림 1주택재건축 구역에 있는 ‘신대림 벽산블루밍’ 아파트 견본주택을 지하철 2호선 사당역 7번 출구 인근에 오픈,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84㎡, 114㎡인 가구로 구성됐으며 이중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84㎡ 가구가 전체 물량 중 86%를 차지한다.

계약금 정액제로 1천만원에 계약서가 발행되고 중도금 1∼3차 무이자 융자 혜택이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비용의 50%를 지원해 준다.

아파트는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900m(도보 8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950m(도보 10분), 7호선 신풍역 850m(도보 8분)로 3개역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트리플역세권을 자랑한다고 벽산건설은 설명했다.

아울러 직장인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여의도·마포·영등포·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의 중심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를 통한 주요간선도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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