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하다 죽을뻔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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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하다 죽을뻔한 할머니
  • 이민양 기자
  • 승인 2012.05.2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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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할머니가 큰 맘 먹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죽을 뻔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캘리포니아의 80살된 레버멘이란 할머니는 평소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바로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이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텐덤다이빙에 도전했다.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자신만만했다. 더구나 베테랑 강사가 뒤에서 같이 뛰어내리니 문제될것 없었다.
비행기가 하늘에 오르고 다이버들이 하나둘씩 비행기에서 멀어져갔다. 이제 할머니 차례, 그런데 무서워졌다. 막무가내로 뛰어 내리기를 거부한다.

정해진 시간내에 뛰어 내려야 안전한 곳에 착륙을 할 수 있는데 비행기는 계속 가고, 뒤에서 다이버들은 기다리고. 이때 다이버 강사는 할 수없이 할머니를 강제로 밀어 뛰어내린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거꾸로 매달려 시속 200Km의 무서운 속도로 지상으로 곤두박질한다. 절대절명의 순간이다.

비행기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이들을 잡으려 안간힘을 쓴다.

거꾸로 매달려 낙하하던 할머니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착륙했다. 10년을 벼르고 별렸던 다이빙이 악몽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경우라도 이런 경우에 뛰어 내리기를 거부하면 다이빙을 취소해야하는데 이 강사는 이를 무리하게 진행해 관계 당국으로 부터 조사를 받았다.

최근에도 이런 경우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 이 때까지도 할머니는 다이빙이 자신있었다

▲ 자신의 차례가 되자 무서워졌다. 막무가내로 뛰어 내리기를 거부하고 있다
▲ 강제로 밀려난 할머니는 그만 거꾸로 매달려 낙하를 하기 시작한다
▲ 우여곡절 끝에 착륙을 하긴했지만 죽다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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