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는 25일 중국을 방문, 양국의 FTA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최 대표는 중국을 방문, 위지앤화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와 만나 한·중 FTA와 한·중·일 FTA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최소연 기자 webmaster@sisaseou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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