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캡쳐]진짜 사람맞습니다~ ‘바비인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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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캡쳐]진짜 사람맞습니다~ ‘바비인형’녀
  • 이민양 기자
  • 승인 2012.04.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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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인형인가? 사람인가? 바비 인형과 똑같은 몸매와 얼굴을 가진 사림이 있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21살의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Valeria ukyanova)'를 소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의 S라인 몸매와 작은 얼굴에 큰 눈, 작고 오똑한 코,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금발머리는 영락없는 바비 인형이다.

이 바비 인형녀는 '우크라이나의 <살아있는 인형>이란 별명도 갖고 있다.

그런데 화장을 하지 않아도 바비인형과 같다며 무보정 쌩얼 동영상을  올렸다.

이 바비 인형녀는 모델과 함께 작곡, 인도풍 뮤지컬 각본 등 음악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뮤지션이라고 한다.

이미 러시아를 비롯해 서구에서는 유명한 그녀는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 북에 유명인사가 되어 있다.

그녀의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people/Valeria-Lukyanova/10000199473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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