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남용 벽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벽산건설은 지난달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임한 김남용 대표이사를 지난 1일자로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내 조직은 3개 본부, 12개 부서체제로 슬림화됐다.
벽선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벽산건설은 수주 영업력 확대, 스피드 경영 등 체질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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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남용 벽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벽산건설은 지난달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선임한 김남용 대표이사를 지난 1일자로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