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안전한 캠핑 텐트 Tentsile 가 선보였다.
지상 3미터 정도위에 쳐진 이 텐트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강의 범람이나 동들로부터 안전하다고.
영국의 건축가 알렉스 셜리는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데 착안 설계했다고 한다.
이 텐트는 디자인 비용이 우리돈 1350만원이나 들어갔다.
모두 8명에 최대 5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설치 시간은 나무 세그루에 걸쳐 30분연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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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안전한 캠핑 텐트 Tentsile 가 선보였다.
지상 3미터 정도위에 쳐진 이 텐트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강의 범람이나 동들로부터 안전하다고.
영국의 건축가 알렉스 셜리는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데 착안 설계했다고 한다.
이 텐트는 디자인 비용이 우리돈 1350만원이나 들어갔다.
모두 8명에 최대 5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설치 시간은 나무 세그루에 걸쳐 30분연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