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90세의 할머니 제인이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한 나머지 손주를 졸라 이 비디오를 찍게 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워너 댄스 섬바디”에 맞춰 춤을 춘다. 흥에 겨운 할머니에 손주까지 합세 춤을 춘다
기획, 연출 모두 할머니 작품이란다.
그녀가 이 비디오를 찍기 위해 고용한 카메라 맨 아담 포기는 할머니의 휘트니 사랑은 못말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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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90세의 할머니 제인이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한 나머지 손주를 졸라 이 비디오를 찍게 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워너 댄스 섬바디”에 맞춰 춤을 춘다. 흥에 겨운 할머니에 손주까지 합세 춤을 춘다
기획, 연출 모두 할머니 작품이란다.
그녀가 이 비디오를 찍기 위해 고용한 카메라 맨 아담 포기는 할머니의 휘트니 사랑은 못말렸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