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신이시여 제발 저에게 물고기를 잡게 해주소서~~
수달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영국 동물 보호지역인 윕스네이드에서 포착된 이 수달은 결국 물고기를 잡았다.
동물 사진작가 마락 안드레브 클로진스키(49)는 20년 이상 동물 사진을 찍어 왔으나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듯한 수달을 찍기는 처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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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신이시여 제발 저에게 물고기를 잡게 해주소서~~
수달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영국 동물 보호지역인 윕스네이드에서 포착된 이 수달은 결국 물고기를 잡았다.
동물 사진작가 마락 안드레브 클로진스키(49)는 20년 이상 동물 사진을 찍어 왔으나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듯한 수달을 찍기는 처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