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캡쳐] 외설vs예술…너무 야한 여가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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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캡쳐] 외설vs예술…너무 야한 여가수 공연
  • 이민양 기자
  • 승인 2012.01.3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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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데일리캡쳐] 아무리 섹시 쇼라지만 너무 한 거 아냐?

컬럼비아의 유명 섹시 가수 릴리안나 매스의 TV 공연 동영상이 연일 화제다.

중국의 유명 포탈인 <시나>에는 그녀의 쇼 공연 장면이 연일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공연 장면이 너무 야하기 때문이다.

작년 아메리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이 동영상은 남자 댄서가 그녀의 팬티를 사정없이 끌어 내리는 동작을 계속하고 잇다.

남미 특유의 강한 비트에 섞여 격정적으로 춤을 추던 남자 댄서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시청자들은 당혹해 했지만 이는 사전에 연출된 동작이었던 것.

우리나라 같으면 방송 금지는 물론 공연자는 출연정지까지 받을 만한 공연이다.

이 방송 장면은 유투브를 타고 전세계인 약 3백만명이 보고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쇼지만 너무 외설스럽다.  성추행으로 고발감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릴리아나 매스는 공중파 방송이 아닌 자신의 실제 공연에서는 이보다 더 야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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