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를 점검한 결과 총 91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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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지현 기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를 점검한 결과 총 91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