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주목받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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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주목받는 3가지 이유
  • PR 기자
  • 승인 2019.04.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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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분양가·스마트기술 적용·전매제한 6개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매일일보 PR 기자] 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진접에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인기다. 인기 요인은 가격 경쟁력, 스마트기술 및 미세먼지 차단 특화기술 적용, 비규제 단지 등 3가지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원이다. 이에 따라 소형 타입은 2억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남양주시 평균 분양가 1189만원보다도 저렴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의 ‘AiQ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 어플리케이션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화재, 침입 등을 분석해 알려주는 스마트CCTV도 적용된다.

최근 미세먼지와 공기질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포스코건설의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가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황토덕트는 PVC에 황토를 배합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세대 내에 양질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다. 황토가 지닌 효소들은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해 주고 습도 조절에도 탁월해 공기흐름이 정체될 경우 습기로 인해 유해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비규제 단지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다.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에 들어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굵직한 호재도 있다. 진접~내촌간 신설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이 단숨에 이동할 수 있다. 또 2021년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도심권까지 빠르게 이어지는 GTX-B노선 조기착공도 논의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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