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공공분양 물량 1만3천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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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공분양 물량 1만3천가구 공급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4.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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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역세권 단지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올해 2분기(4∼6월) 공공분양 물량의 절반가량은 역세권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3356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이 중 49%에 해당하는 6천621가구가 역세권 단지로 조사됐다.

이들 물량은 모두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을 택해 분양가가 민간분양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이 토지 조달과 인허가를, 민간 건설사가 시공·분양을 맡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주요 단지로는 지하철 8호선에 들어설 예정인 다산역과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있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 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가 내달 분양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마지막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조성된다.

같은 달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에서는 성남 금광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이 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9층, 39개동, 532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또 지하철 8호선 신흥역 근처 성남 중앙동 중1구역을 재개발한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도 내달 분양된다. 지상 24∼27층, 전용면적 39∼84㎡ 241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1000가구다.

지하철 4호선에 신설될 예정인 지식정보타운역(가칭) 인근에서는 5월 ‘과천제이드자이’가 분양될 예정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9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15∼25층, 전용 49·59㎡, 647가구로 조성된다.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인접한 경기광주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서는 같은 달 ‘광주역 자연앤자이’가 분양된다. 광주역세권 A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74·84㎡, 1031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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