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미산면주민자치위원들, 아름다운 마을 정류장 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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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주민자치위원들, 아름다운 마을 정류장 만들기 나서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9.04.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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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 미산면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을 정류장 꾸미기에 나섰다.

21일, 유주애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이 아미리 숭의전 정류장 꾸미기 작업을 실시,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을 했다.

주민들과 관광객에게는 편의제공과, 관광명소의 홍보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유주애 미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버스정류장 개선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연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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